LOOK 54 FROM THE WINTER 23 COLLECTION

블랙 깃털 튜브 엠브로이더리 소재의 태슬 가운(The Tassel Gown)은 발렌시아가 겨울 23 컬렉션의 54번 룩에서 선보인 드레스이며,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태슬 가운은 하이 네크라인과 전체에 에코 페더 엠브로이더리를 장식한 맥시 길이의 롱 슬리브 플레어 드레스입니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클래식 쿠틔르에서 영감을 받은 라지 라운드 숄더 패드 실루엣을 갖추었습니다.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은 글래스 비즈를 수작업으로 장식한 레이저 컷 태피터 조각들로 구성되며, 태피터 리본 루프 위에 새의 깃털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배치되어 드레스를 완성합니다.

정면에는 롱 래글런 슬리브가 다트로 연결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프린세스 심 디테일로 강조됩니다.

정면에 3줄의 호크 단추와 함께 길이 조절이 가능한 놋 디테일의 새틴 벨트가 드레스에 부착 됩니다.

후면의 보이지 않는 지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164 800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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